한림대학교, 2026년 전국대학이러닝협의회 회장교 선출
- ‘KELI’ 기반 AI 고등교육 모델로 글로컬 확산 본격화

<사진: 간진숙 한림대 교육혁신센터장(에듀테크소프트랩사업단 부단장) 발표>
□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전국 대학 이러닝을 대표하는 협의체의 차기 회장교로 선출되며, AI 기반 고등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 한림대학교는 1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Re:Connect, Re:Focus’를 주제로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25 전국대학이러닝협의회 동계컨퍼런스 및 정기총회」에서 2026년 전국대학이러닝협의회 회장교로 공식 선출됐다.
□ 간진숙 한림대학교 교육혁신센터장(에듀테크소프트랩사업단 부단장)은 컨퍼런스에서 「AI로 함께 여는 미래교육, K-고등교육모델의 글로컬 확산」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KELI(K-University AI EduTech and Learning Initiative)’를 중심으로 한림대학교의 고등교육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 KELI는 한림대학교를 중심으로 AI 기반 고등교육 혁신 기술을 공동 개발·실증·확산하는 국가 수준의 고등교육 AI 공유 플랫폼이다. 대학 간 공동 실증과 성과 공유, 오픈소스 기반 확산, 컨소시엄 중심 협력 구조를 통해 고등교육 전반의 구조적 혁신을 지향한다.
□ 간 센터장은 ‘한림 AI 교육모델’과 이를 실현하는 ‘한림 AI 교육 솔루션(5A)’을 소개했다. 5A는 ▲ALP(AI Learning Platform) ▲ALS(AI Learning Space) ▲ATLS(AI Teaching & Learning Services) ▲AAI(AI Analytics & Intelligence) ▲ACT(AI Content & Tools)로 구성된 통합 AI 교육 생태계다.
□ 이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한림대학교는 2026년부터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고등교육 실증을 본격 확대하고, 범용 교과부터 기개발·고도화 단계 교과까지 단계별 실증 트랙을 운영해 대학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 간 센터장은 “이번 회장교 선출은 한림대학교가 그동안 축적해 온 AI 기반 교육 혁신 역량과 실천 경험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등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림대학교는 KELI를 중심으로 회원 대학(73개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AI 및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 모델의 글로컬 확산을 통해 고등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