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크랩] 본보 ‘비로소 부고’ 기획 김혜영·박인혜 기자 한국여성기자상 수상
  • 등록일 : 2025.12.30
  • 조회수 : 285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

[한국일보] 본보 ‘비로소 부고’ 기획 김혜영·박인혜 기자 한국여성기자상 수상


external_image

한국일보 김혜영 · 박인혜 기자


한국여성기자협회(회장 하임숙)는 '제23회 한국여성기자상' 혁신 부문 수상자로 '비로소 부고'를 보도한 본보 김혜영 · 박인혜 기자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여성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경희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는 "중앙일간지 부고 기사 전수 데이터를 분석해 부고의 대상이 되는 기준과 편향을 실증적으로 보여줬고 '무명의 시민'이자 실천적 삶을 산 인물들의 생애를 장문의 서사로 복원한 '느린 부고'와 '애도 저널리즘'의 모범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독자가 '읽는 것'을 넘어 '체험하는 기억'에 참여하도록 설계한 점이 돋보였다"며 "사회적 기억의 불균형을 교정하고 인간의 존엄을 새롭게 묻는 혁신적 저널리즘"이라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2026년 1월 22일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